• UPDATE : 2022.01.23 09:28 일
> 경제
카카오페이, 내일까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승인 | 이원우 기자 | wonwoops@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10-20 08:25:1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카카오페이가 이틀간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20일부터 시작한다.

카카오페이 측은 이날 희망 공모가 6만∼9만원, 공모 금액을 최소 1조 200억원에서 1조 530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예상 시가총액 범위를 7조 8000억∼11조 7000억원으로 내다봤다.

카카오페이는 공모가 확정 후 오는 25∼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내달 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다.

이번 기업공개(IPO)는 국내 사례 중에서는 최초로 일반 청약자 몫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원래 지난 8월 상장 예정이었으나 ‘고평가’ 논란이 일면서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상장 일정이 9월 이후로 지연됐다. 

이후 공모가를 기존 6만 3000∼9만 6000원에서 6만∼9만원으로 조정해 10월 상장에 도전했으나 9월 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일부 상품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상장을 한 번 더 연기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김태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