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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는 괴롭고, 모아는 귀여워’… 사모님 김미려와 모델같은 딸
승인 | 한기호 기자 | rlghdlfqjs@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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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3-27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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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최근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이야기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김미려의 과거사와 미모의 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사모님’ 개그로 화제였던 김미려는 가수로의 전환에 도전한 바 있다. 김미려는 지난 2007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에픽하이의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보컬로 등장했다. 당시 김미려는 타블로, MC 서인영·남규리와 이야기를 나누다 돌연 “사람들이 나를 웃기는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다”고 눈물지으며 무대에서 내려갔다.

   
▲ 개그우먼 김미려, 배우 정성윤, 딸 정모아 가족 / 사진=MBC KBS2 제공, 정모아 인스타그램

이에 김미려는 다음날 소속사를 통해 “확고히 굳어진 ‘사모님’의 이미지를 탈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심리적으로 불안했다. 가수로서 진지한 모습을 연출하려 했지만 한계를 느꼈다”며 방송 관계자와 시청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김미려의 가수 전환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미려는 괴로워’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눈물사건’에 대한 조작의혹이 제기됐다. 김미려가 엠카운트다운 녹화 중 뛰쳐나간 장면이 ‘미려는 괴로워’ 도입부에 삽입된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었고 Mnet 측은 “연출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미려는 프로그램 진행 후 20kg 감량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김미려는 두 차례에 걸친 지방흡입 수술로 마음이 약해져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었다.

당시 김미려의 소속사는 정신과 치료에 대해 “수술이나 다이어트, 음반 준비가 힘들어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며 방지 차원에서 미리 신경 정신과를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사고와 거짓눈물 의혹에 더불어 달라진 외모논란으로 시련을 겪은 김미려는 결국 제대로 된 가수 생활을 시작도 하지 못한 채 공백기를 맞았다.

이후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첫 딸 모아를 출산한 뒤 육아에 집중하던 그녀는 최근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와 28일 방송예정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등 컴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출연에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이야기와 딸 모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딸 모아는 부모의 장점만을 닮은 모델 같은 미모로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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