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랩스, 코스닥 IPO 위한 주관사 계약… 상장 준비 본격화
수정 2022-03-03 15:16:21
입력 2022-03-03 15:16:30
문수호 부장 | msh14@mediapen.com
안성혁 대표 “드론용 무선통신시장 강자로 발돋움”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국내 최초로 드론용 무선통신 모듈을 개발한 웨이브랩스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웨이브랩스는 코스닥 IPO 주관사를 신한금융투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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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랩스는 주관사 선정이 정해지면서 코스닥 시장 입성을 위한 상장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관계약을 시작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세부일정 수립 등 실무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웨이브랩스는 드론용 장거리 무선통신 모듈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 납품하는 협력업체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실시간 영상지원이 가능한 5.8GHz 무선통신 모듈도 신규 개발 진행 중인데, 내년 초 시험 완료 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혁 웨이브랩스 대표는 “코스닥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기업공개와 자금 확보로 혁신적인 신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드론용 무선통신시장의 강자로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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