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송라이터 WH3N(웬)이 오는 21일 컴백한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WH3N(웬)의 새 디지털 싱글 '그만 미워할래'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WH3N(웬)의 '그만 미워할래'는 사랑하기에 그녀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만 결국 상처로 끝나버린 사랑의 아픔을 직설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섬세하고 유니크한 보이스와 특유의 진한 감성이 담긴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WH3N(웬)은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WH3N(웬)의 신보 '그만 미워할래'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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