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서 67% 할인 판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HLB글로벌 자회사 HLB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엘리샤코이(Elishacoy)는 휴대성을 높인 화장품 '미니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50ml)'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미니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사진=HLB생활건강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의 누적 판매 50만 병 돌파를 기념해 내놓은 미니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는 50ml 소용량으로, 506시간 발효한 콤부차의 핵심 성분은 그대로 담고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모은 엘리샤코이 대표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태국, 유럽 등 해외 각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론칭된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수량 50만 병을 돌파했다.

HLB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67% 할인 판매한다"며 "수시로 사용하기에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피부 고민이 생기기 쉬운 가을, 즉각적인 수분보습 및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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