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남산의 부장들'부터 '강릉'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2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1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MBN '남산의 부장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2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된다.

오후 1시 20분 EBS1 '단테스 피크', KBS1 '말임씨를 부탁해', 오후 3시 SBS '미션 파서블'이 방송된다.

'2022 추석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EBS1 '이장과 군수', 오후 10시 45분 KBS2 '뜨거운 피', 오후 11시 5분 SBS '강릉'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 사진='2022 추석특선영화' 편성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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