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2 지니뮤직어워드(GMA)’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니뮤직어워드' 측은 25일 "라잇썸, 싸이, 자우림, NCT 드림, TNX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2022 지니뮤직어워드' 측이 NCT 드림(사진) 등이 포함된 3차 라인업을 25일 공개했다. /사진='지니뮤직어워드' 제공


앞서 공개된 1, 2차 라인업에는 레드벨벳, 아이브,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비오, 태연, DKZ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3차 라인업까지 총 12팀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예고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니뮤직어워드’ 관계자는 “12팀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들까지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뮤직어워드’는 오는 11월 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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