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멜론뮤직어워드'(2022 MMA) 시상자로 특급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24일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 24일 멜론 측이 오는 26일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2022 MMA)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멜론 제공


멜론 측에 따르면 배우 차승원, 정성화, 김향기, 이수혁, 이선빈, 김세정, 안효섭, 고민시가 시상자로 나선다. 신인 박지후, 양혜지, 배현성, 문상민도 합류했다.  

방송인 하하와 모델 신현지, 제이쓴·홍현희 부부, 댄서 아이키도 시상자로 나서 무대를 빛낸다. 

이외에도 온라인에 이어 각종 방송을 섭렵한 방송인 조나단·파트리샤 남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도 자리한다.

한편, '멜론뮤직어워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멜론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카카오TV 앱과 웹, 웨이브 앱과 TV용 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해외에서는 유튜브 원더케이 채널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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