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강소특구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마리안느 호텔에서 '강소특구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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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이사,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최치호 강소특구발전협의회장/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에 위치한 강소특구 입주기업의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우수특허기술 보유기업 추천 △기술가치평가료 등을 지원한다. 기보는 △IP평가보증 우대지원 △보증료 감면(0.3~0.5%p)을 적용하는 등 강소특구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기술평가·기술금융지원 시스템이 서로 연계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협의회와의 업무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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