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개사 롯데홈쇼핑 런칭 성공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롯데홈쇼핑과 함께 지역 우수 창업,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롯데홈쇼핑 런칭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약 6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센터의 '롯데홈쇼핑 런칭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창업, 중소기업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상, 하반기 1회씩 연 2회 입점 상담회를 열고,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게 롯데홈쇼핑 입점 전문가와의 다대일 제품 컨설팅 기회를 제공했다. 

   
▲ 롯데홈쇼핑 상담회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컨설팅에서 유망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롯데홈쇼핑 TV라이브방송 런칭 및 수수료 혜택과 방송을 위한 사전 영상 제작 등 풍부한 혜택을 지원했다. 이에 지난해 총 7개의 기업이 총 38회의 TV방송을 지원받았으며, 총 누적 매출 6억을 넘겼다.

특히, 부산의 '프론티어식품 주식회사'가 하반기 입점 상담회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홈쇼핑 TV라이브방송에 자사 돼지국밥 밀키트 제품을 런칭해 작년 총 4회 방송으로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생방송을 시작한 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김호연 프론티어식품 대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롯데홈쇼핑 방송심의를 진행하며 품질 관리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며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얻는 지식과 경험이 작은 기업에게 현실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지역 기업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마련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부산센터 PM은 "올해도 롯데홈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쟁력 있는 작은 기업들의 제품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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