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치 체계, 신년 중점추진과제 공유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31일 부산 본점에서 '2023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은 31일 부산 본점에서 '2023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워크숍은 '스타트업(Start up)부터 스케일업(Scale up)까지 함께하는 혁신성장플랫폼, 기보'라는 주제로 새로운 가치체계와 2023년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보는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 발전 전략 △디지털·데이터 혁신전략 등 주제발표와 토론시간을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 가치체계를 마음에 새기고, 기보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업점장이 중심이 돼 직원들의 화합과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보는 지난해 선도형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 총 26조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또 △스마트 기술거래 플랫폼 구축 △재도전·선순환 인프라 조성 △매출채권 팩토링 시행 등으로 기술혁신 지원과 벤처·혁신금융 공급 역할에 앞장섰다. 

올해는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 지원 등 중점 지원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경제 재도약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평가시스템 고도화와 민간개방 확대로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 효율적 경영혁신과 ESG경영 지원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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