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유진이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전유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고래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지난 1일 전유진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전유진 SNS


사진 속 전유진은 돌고래 인형을 품에 안고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짓고 있다. 전유진의 귀여운 미소가 미소를 자아낸다. 

전유진은 올해 포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전유진은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에서 20~26일 진행한 위클리 투표 1위에 올랐다. 그는 KBS 2TV '노래가 좋아', '트로트가 좋아', TV조선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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