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및 뿌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위한 ‘2023년 소재부품장비-뿌리 산업 발전 유공 포상 계획’을 4일 공고하고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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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할 대전평촌산업단지 조감도./사진=대전시 |
총 포상 규모는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하여 훈장 3점, 포장 2점, 대통령표창 7점 등 정부포상 20점과 산업부장관표창 등 총 75점이다.
산업부는 탁월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투자 및 고용,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소부장 및 뿌리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상은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2023년 소부장-뿌리 기술 대전’에서 수여되며, 산업부는 유공자의 영예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유공자 특별 강연, 우수 사례집 발간 등 기획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및 뿌리 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역량이 필요한 분야로 소부장·뿌리 명장을 적극 발굴하고 우대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근간인 소부장 및 뿌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등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상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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