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이 론칭한 TV조선 음악 예능의 첫 게스트가 확정됐다.

1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과 안성훈은 TV조선 신규 예능을 통해 조영남, 홍진영과 첫 녹화를 진행한다.

김호중과 안성훈이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함께 TV조선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범을 알리면서, 가요계 대가들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특히 김호중과 안성훈은 6월부터 녹화에 들어가는 TV조선 신규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며 첫 게스트인 조영남, 홍진영과 레전드 무대,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김호중과 안성훈이 론칭을 알렸던 TV조선 음악 예능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TV조선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