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음악 업계에서 만나 화사의 주도 하에 연인 사이로 발전, 5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화사는 최근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이적설이 제기된 상황이다.

2014년 마마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화사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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