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화사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가수 송가인은 1일 "제주도 삐용~ 1박 2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 화이트 룩으로 공항을 찾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미모와 환한 미소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송가인 SNS

   
▲ 사진=송가인 SNS


송가인은 독보적인 보이스와 음악적 역량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 무료 온라인 공연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1년도에 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또 한 번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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