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유진이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전유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일은 밤이 좋아' 비하인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계단에 걸터앉은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전유진 SNS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지난 4월 19일 디지털 싱글 '연꽃'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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