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사랑스러운 아침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 아침으로 간단히 우유 꿀꺽꿀꺽!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커피우유를 마시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 사진=양지은 SNS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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