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세경이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신세경은 25일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4 봄/여름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시크한 무드가 느껴지는 올 블랙 스타일링에 버건디 컬러의 비브 쇼크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메탈 버클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 사진=로저 비비에

   
▲ 사진=로저 비비에

   
▲ 사진=로저 비비에

   
▲ 사진=로저 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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