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원영이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ke it was just a dr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인형 같은 외모와 완벽한 S 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이더 웨이'를 공개했다.

오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하고 7∼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한다. 오는 13일에는 타이틀곡 '배디'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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