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샛노란 무대 의상을 입고 셀피에 나선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가수 양지은 SNS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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