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뉴진스가 10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뉴진스는 1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1주 차(10월 2일~10월 8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2004점, 유튜브 점수 7238점, 소셜 점수 1809점 등 총점 1만 105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미니 2집 'Get Up'은 미국 빌보드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Get Up'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8월 5일자)로 진입한 뒤 11주 연속 차트인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위는 총점 8533점의 정국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악뮤(8353점), 아이브(8257점), 르세라핌(4590점), 임영웅(3186점), 방탄소년단(3182점), 에스파(2838점), 다이나믹듀오(2739점), 라이즈(2387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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