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지현이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전지현은 18일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트렌치코트에 릴랙스 핏 청바지, 레더 새들 부츠, 미디엄 나이트 백을 매치,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은 작년 버버리 앰버서더로 선정돼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사진=버버리

   
▲ 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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