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한가득 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착장으로 '이두나!' 촬영에 한창인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청순한 미모와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 '이두나!'의 주역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수지 SNS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수지는 '건축학개론', '백두산',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팝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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