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용필이 LA에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김용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LA 다운타운에 있는 더 브로드(THE BROAD) 미술관을 찾은 김용필의 모습이 담겼다.


   
▲ 사진='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김용필 인스타그램


김용필은 "서부 최대 규모라는 수식어답게 여유로운 전시 공간도 인상적. 각양각색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미술관을 소개했다.

그는 "제프 쿤스의 벌룬독(Balloon Dog)부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만화적인 요소가 깃든 작품, 그리고 현대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작품들까지"라며 "미국의 부동산 개발 억만장자면서 미술품 수집가였던 브로드 부부가 2000여 점 이상의 작품 전시를 위해 만든 곳"이라고 미술관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브로드 부부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경제적 능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길 원했기에... 입장료는 무료. 입장료는 없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특별전의 경우 유료로 하는 경우도 있다. LA 다운타운에 가면 들러볼 만한... 삶에 쉼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미술관 방문을 추천했다.


   
▲ 사진='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김용필 인스타그램


김용필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 출연, 최종 14위를 기록했다. 울림 있는 목소리로 '낭만 가객'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로또',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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