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보검이 팔색조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속 박보검은 2024 컬렉션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며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 사진=셀린느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소년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시크한 남성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 사진=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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