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홍진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숱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모두들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뒤에서 먼 곳을 응시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은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홍진영 SNS


2008년 데뷔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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