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현이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다현은 12일 저녁,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뉴욕 패션 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평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는 다현은 이날 역시 허리선에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여기에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플레어 데님 팬츠, 밝은 컬러의 펌프 힐을 믹스매치해 젯셋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한편, 트와이스 다현은 13일 오후 4시(뉴욕 현지 시각)에 열리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FW24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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