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신유가 치명적인 근황을 전했다.

투어스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같이 걸을래 버전2"라는 글과 함께 멤버 신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데님 자켓과 진을 입고 산책 중인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신유는 소년미 넘치는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투어스(TWS) 공식 SNS


신유가 속한 투어스는 5주 간의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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