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해외 언론이 꼽은 소치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굴 스타로 선정됐다.AFP통신은 4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스키점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