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복지부 장관, 대한의사협회 첫 개별 단체 면담…최우선 개선 과제는?
수정 2015-10-27 02:01:30
입력 2015-10-27 02:01:13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첫 개별 단체 면담을 갖고 의료현장의 현안과제와 건의사항을 경청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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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회장은 의정협의 사항 중 최우선 제도개선 과제로 ▲대형병원 쏠림 완화 및 의료전달체계 강화 ▲노인 정액제 문제 ▲물리치료 급여기준 개선 ▲진찰료 현실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 행정처분 감면 등 5개 제도개선 사항을 꼽았다.
주요 현안과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주장에 대한 의협의 제안 ▲제2차 상대가치 개편 추진에 따른 보완 프로세스 구축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무화 논의 중단 등 3개 사항을 건의했다.
정진엽 장관은 “그동안 중단됐던 의정협의를 재개해 의사협회가 건의한 8개 과제와 기존 의정협의 과제를 논의하겠다”며 “과제를 단기이행과제, 중장기과제, 사회적 합의과제로 분류해 이행방안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