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결핵예방 캠페인' 스티비 금상 수상
수정 2015-10-27 02:21:00
입력 2015-10-27 02:20:4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공공사업 부문’에서 스티비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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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시상식으로 2002년 설립돼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스티비 어워드’에는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 ‘여성기업인 어워드’,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등 6개의 개별 어워드가 있으며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수상한 ‘결핵예방 캠페인’은 결핵퇴치 캠페인 전반에 대한 수상으로 의미가 크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시상식에서 결핵 분야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수상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그동안 결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결핵퇴치 노력과 예방활동, 그리고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통해 얻어 낸 값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