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대상자가 원하는 상품을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기관별 업무협약 내용은 ▲복지부 사업 전반 관리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 통해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청 나들가게 통해 판매관리시스템 확대 구축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우정사업본부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갖춘 토탈 기획전을 마련해 육아에 필요한 기타 물품 구매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동 업무협약을 통해 조기 사업 안정화를 도모하고 취급물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등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대상자들의 바우처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