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국민간어린이집협회(이하 '한민련')에서 오는 28일부터 연차 투쟁을 예고해 민간어린이집에 어린이를 맡기는 부모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민간어린이집협회(이하 '한민련')에서 오는 28일부터 연차 투쟁을 예고했다.MBN 뉴스화면 캡처.

한민련은 27"예정대로 내일부터 사흘간 '연차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며 "보육교사 전원이 아닌 일부가 번갈아가면서 연차를 받는 방식으로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차 투쟁의 참여하는 민간어린이집이더라도 모두 휴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근무하는 보육교사가 줄면서 겪을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연차 투쟁의 참여 대상은 민간어린이집 가운데 한민련에 소속된 어린이집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나 아파트 등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은 해당되지 않는다.
 
한민련은 영아반(0~2)와 누리과정(3~5) 보육료 인상,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