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미 양국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방부는 27일 한미 양국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CCWG)'를 열어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래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과 션 필리포스키 미 국방부 사이버정책 부차관보 대리가 양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양측은 최근 공동의 안보 위협으로 대두한 북한의 사이버 능력과 관련해 면밀한 분석·평가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 열리는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에서 양측의 사이버 공조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