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사형수가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살을 기도한 사형수는 결국 숨졌다.
2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살해 혐의로 1999년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하던 50대 남성 수형자 이모씨가 지난 23일 서울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졌다.
16년간 복역한 있는 수형 생활 중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살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형자 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장례를 잘 치렀으며 유족 측에서 이의 제기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