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압박 등 자사고 우신고·서대전여고…일반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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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8 10:04:2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자율형사립고인 서울 우신고와 대전 서대전여고가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우신고, 서대전여고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에 동의하고 해당 교육청에 이 같은 내용을 27일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학교 올해 12월 예정된 일반고(후기고) 입학전형 때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입학한 기존 재학생은 자사고 지정이 취소되도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우신고는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정난에 시달려오다가 지난 8월 서울시교육청에 자사고 지정취소를 요청, 서대전여고도 신입생 미달 등으로 인한 재정 압박으로 일반고 전환을 결정했다.
서대전여고, 우신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따라 일반고로 전환된 학교는 8개교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