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베트남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개소
수정 2015-10-29 10:18:08
입력 2015-10-29 10:16:3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베트남 하노이 지아이고등학교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개소식을 30일 개최한다.
전자칠판, 전자교탁, 학생용 노트북 등 교육정보 기자재 및 솔루션을 지원하는 첨단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지난해까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몽골 등 9개 국가를 지원했다.
응유엔 빈 히엔 베트남 교육훈련부 차관은 “첨단교실 구축 지원이 향후 베트남의 이러닝 발전과 한-베트남 간 교육정보화 분야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트남 첨담교실 활용과 관련해 교육부는 2년간 전문가 파견 연수, 교육용 콘텐츠 보급 등 후속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윤경 교육부 이러닝과장은 “이번 첨단교실 구축이 ICT을 활용한 교수학습법 개선을 통해 베트남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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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첨단 시범교실. /자료=교육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