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H공사, 개편 주거급여제도 문제 점검 워크숍 29일 개최
수정 2015-10-29 14:24:19
입력 2015-10-29 14:23:40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지난 7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실시되고 있는 개편 주거급여 제도의 정착을 위해 관계 기관의 협력을 추진하는 자리가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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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SH공사는 개편 주거급여제도의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고자 ‘민관합동 워크숍’을 29~30일 이틀간 개최한다.
해당 워크숍에는 민간상담센터·서울시·구청·국토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개편 주거급여제도는 지원절차가 복잡할뿐더러 보장기관·조사기관·주거급여 직접수령 기관·상담기관 등 민간과 공기관 여러 기관이 얽혀 있어 기관별 역할과 상호 협조관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워크숍은 관계 기관들이 시민의 불편사항 등 문제점을 점검하고 상호 협조관계를 구축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처장은 “주거급여 제도는 지역단위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한 제도로, 지방 정부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며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