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KAIST SSK 글로벌 사회경제 시스템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성 연구단은 ‘식량, 에너지, 금융의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국제컨퍼런스’를 30일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화, 세계화에 의한 우리나라의 식량 및 금융시장의 상호파급효과 및 리스크 증가에 대처해 한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제사회시스템의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두봉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는 “이 자리가 국가별로 식량, 에너지, 금융 위험의 수준 정도를 파악하고 이것이 사회 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경제 및 산업 전반에 대한 시스템 리스크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