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케빈 나, PGA 투어 막판 추격 펼쳤지만 우승컵 놓쳐
수정 2015-11-01 17:23:34
입력 2015-11-01 17:18: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번째 대회에 나선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6985야드)에서 열린 CIMB 클래식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케빈 나는 5타를 줄이며 선두를 추격했다.
하지만 케빈 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24언더파 264타)로 대회를 마쳤고 우승컵은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차지했다.
10번홀에서 토머스는 이글을 잡은 데 이어 13번홀부터 17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케빈 나를 앞질렀고 애덤 스콧(호주)은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2위(25언더파 263타)로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