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전 구단 승리, 김주성 복귀 동부 대승…KCC 3점차 승
수정 2015-11-01 21:27:31
입력 2015-11-01 21:26:1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고양 오리온이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전주 KCC는 울산 모비스의 9연승을 저지하면 공동 3위로 올라섰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KCC는 전태풍의 활약에 힘입어 82-79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9승8패를 기록한 KCC는 5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모비스는 8연승에서 멈췄지만 2위를 지켰다.
애런 헤인즈의 40점 활약을 앞세운 고양 오리온은 서울 삼성을 93-84로 꺾었다.
단독 선두를 질주한 오리온(14승2패)은 16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따냈고 원정 경기 8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개인통산 7041득점을 기록한 헤인즈는 조니 맥도웰의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 통산 득점(7077점)에 바짝 다가섰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주성의 활약으로 원주 동부는 인천 전자랜드를 87-68로 대승을 거뒀다.
동부는 3연승을 달리며 단독 8위(7승10패), 전자랜드는 공동 6위(7승9패)를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