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의료보안연구소, 미래부 ‘의료보안 플랫폼 개발’ 사업 선정
수정 2015-11-02 10:26:22
입력 2015-11-02 10:24:5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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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경 중앙대 의료보안연구소장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중앙대학교 의료보안연구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공모한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국제표준 스마트 의료 보안 플랫폼 개발’ 연구과제에는 중앙대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립암센터, 한라대학교, 라온시큐어, 헬스커넥트 등 13개 산학연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며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약 110억원이 투입된다.
중앙대 의료보안연구소는 이를 통해 의료기기 오작동에 따른 의료정보(개인 식별정보·진료정보·결제내역 등) 정합성 문제, 환자 개인정보 오남용 사고, 사이버공격 등 의료기관에 특화된 보안관리 체계 설계와 보안 원천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세경 중앙대 의료보안연구소 소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러한 역기능을 최소화하면서 의료보안 플랫폼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새로운 좋은 일자리 창출, 의료보안 융합인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