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교육자 워크숍’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년 4월 20대 총선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에게 교육공약 제시 반영 등 정책 전개에 대해 논의하고 참가자들은 ‘교원의 전문적·사회경제적 제자리 찾기’ ‘학교교육 제자리 찾기’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교육 현장 정치적 가속화에 대한 11개 항의 결의, 직선 교육감 실험정책 등 정상적 교육활동에 대한 학교현장 보호·신교권 시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교총은 이와 함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 중지 및 농어촌교육진흥특별법 제정 ▲교원 단순 업무 경간 방안 마련 ▲교육부·교육청 교육전문직 중심 인사 정책 및 교단지원체계 구축 등 정책적 방안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