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교민을 위해 '역이민 지원서비스 특별세미나'를 연다고 20일 전했다.

   
▲ NH투자증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교민을 위해 '역이민 지원서비스 특별세미나'를 연다고 20일 전했다./사진=NH투자증권


이번 세미나는 27일 LA카운티, 2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각각 열린다.

교민이 한국으로 돌아갈 때의 세무조사 대응 전략, 부동산 취득·자산이전·절세 비결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한미 세제 체계가 얽히는 역이민 이슈에 원스톱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TAX센터'를 운영하며, 이메일·보이스톡·화상회의·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경로를 통해서도 상담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함께 밝혔다.

이번 세미나 신청 및 문의는 NH투자증권 TAX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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