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구리·철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사 키스트론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31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구리·철 바이메탈 와이어 제조사 키스트론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31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다. /사진=키스트론 제공


앞서 지난 12∼1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2311곳이 참여해 1140.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22∼23일 진행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일로 상장 주관은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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