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1일 "코요태 빽가의 어머니께서 전날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 그룹 코요태 빽가. /사진=빽가 SNS


현재 빽가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된다. 

소속사는 "빽가와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 또한 고인의 유지에 따라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 드린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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