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승희 식약처장이 오는 7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5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중인 걷기 대회는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식약처가 후원해 불법 마약류의 폐해 및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하늘공원・노을공원 둘레길(약5.8km) 걷기 ▲마약퇴치 홍보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이다.

김승희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 전반을 관리하는 주무부처로서 법이나 제도를 개선하고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검찰청, 경찰청 및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마약류 불법 유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