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인천기상대는 7일 오후 7시를 기해 서해 5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같은 시각을 기해 서해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도 해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기상대는 서해 5도에 오전 순간 최대 풍속 기준으로 초속 20.3m의 강풍이 불었으나 오후 7시 현재 초속 8m로 잦아들었다고 밝혔다.

   
▲ 인천기상대는 7일 오후 7시를 기해 서해 5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사진=YTN캡쳐

서해 먼바다에는 현재 초속 2.4m의 바람이 불고 1.2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앞서 기상대는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를, 오후 9시를 기해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기상대 관계자는 "서해상의 강풍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비가 그치는 9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