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제11대 김종호 총장 취임 "연구중심대학 조성할 것"
수정 2015-11-09 09:38:35
입력 2015-11-09 09:37:4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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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제11대 김종호 총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부터 4년간 서울과기대 총장직을 수행한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김 총장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 석사, KAIST 생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 총괄운영위원, 지식경제부 전략기술개발사업 기술위원 등을 역임한 그는 지난 7월 서울과기대 제11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추천위원 과반수 득표로 1순위 선정된 뒤 연구윤리검증을 거쳐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총장임명안이 심의·의결됐다.
김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서울의 유일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 서울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학부교육 분야에 있어서도 창의교육 인재양성의 교육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학문간 융·복합을 장려하고 창조적 학생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